'도시재생주민대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청송군 진보면 전경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진보면의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하여‘청송군 도시재생주민대학(제4기)’수강생을 모집한다. 도시재생주민대학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 현안을 탐구하고 대안을 모색하여 직접 사업계획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군은 지역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주도방식의 지역현안 분석과 사업 구상을 위한 도시재생주민대학의 참가자를 오는4월15일(월)부터4월19일(금)까지5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30명이며,...
(파이널24) 손호림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6일 ‘용전천 마실길, 사람이 모이는월막(月幕) 만들기’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천5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주민에게 단기간(1년)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본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공모 신청을 위해 도시재생예비사업 추진 의무규정이 신설된 만큼,...
(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낙후된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 진보진안지구(총사업비 130억)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는 청송금곡지구(총사업비 83억)가 도시재생인정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런 성과는 청송군이 지역 발전을 주도하기 위해 일찍부터 도시재생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